아니나 다를까 한국인 실장님께서 관리사 쇼업을 해주시는데 상당히 많은 친구들을 한번에 보여주셔서 이것 또한 진풍경이 였네요.
아고고 그다음으로는 아고고인데 아고고는 태국에만 있는 바인데 푸잉들이 춤추는걸 구경하면서 술을 마실 수 있는 바 입니다.
특히나 유명한 멤버로는 에까마이에 있는 체크멤버과 통로지역에 있는 셔벳이 있습니다.
말투도 싹싹하게 잘하고 영어도 어느정도 했지만, 무엇보다 한인업소의 장점인 한국말을 어느정도 할 줄 안다는 점에서 관리받는데 불편함은 없었고,
아무쪼록 기존에 방문하셨던 방콕변마에 다소 실증이 생기셔서 매너리즘에 빠져있는 분들이 계시다면
이 외에도 조금 말씀드리고 싶은 부분은 아무래도 국내가 아니라 해외여행이다 보니 방문하는 곳의 동선은 어느 정도 정하고 가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현지에서 즉흥적으로 정하려고 한다면 시간도 많이 걸릴 뿐 아니라, 금전 사용도 추가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여행하시기 전에는 미리 관련된 정보를 잘 찾아보고 가시는 게 좋겠습니다.
여기는 오래전부터 남성전용 마사지업소로 운영되고 있어서 대부분 사람들은 알거라 생각함. 고전업소라 그런지 예전만큼 입지가 좁아졌다고 하는데 그래도 여전히 남탕들은 넘쳐나더라고. 솔직히 그렇게 사람들이 많은만큼 서비스가 좋아지는 느낌은 안남. 주변 좋은 업소들 소문이 안퍼져서 그런가 딱 틀딱들 이용하기 좋은업소? 푸잉들이 빨리 손님받고 돈벌려고 그러는건지 몰라도 우리한테 웃으면서 응대하는것도 없고 그렇다고 가격도 뭐 싼것도 아니고.
특히, 나나 플라자 주변 상인들은 다양한 성인 엔터테인먼트 관련 상품을 판매합니다.
사잔카에서는 사우나 시설을 이용하실 수 있는데요, 국내 일반 대중탕과 유사하게 습식과 건식으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건식 사우나를 선호해서 선택하게 되었는데요, 물론 습식과 비교해서 오랜 시간 있는 것이 조금 버겁기는 하지만 끝내고 나서의 개운함은 크기에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세 번째로 소개할 곳은 멤버입니다. 멤버는 한국인들에게는 친숙한 곳 중 방콕유흥 하나로, 많은 한국 방문객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제가 방문한 때에도 다른 한국분들과 많이 마주쳤는데, 요즘에는 다른 나라의 동포들을 뵙는 것도 흔한 일이 되었습니다. 멤버는 다섯 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다양한 공연도 자주 개최됩니다. 공연을 즐기시는 분들에게는 멤버가 제격일 것입니다. 룸을 이용할 때에는 우선 푸잉을 선택해야 하는데, 선택의 폭이 다양합니다.
타이빰빰은 모든 업체에 가격을 투명하게 공개하며, 고객님들의 예약을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고객님들에게 따로 수수료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편하게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클럽을 방문할 때는 종종 클럽 매니저를 선택할 수 있는데, 이 과정이 생각보다 간단하지 않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방문하시는 분들도 각자의 취향과 기호에 따라 선택하게 될 것입니다. 최근 방문한 때에는 미인들이 더 많아진 것 같은데, 유흥 씬이 계속해서 발전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따라서 변마는 주로 낮에 즐길 수 있는 유흥이에요. 방콕의 뜨거운 날씨를 피해 낮에는 변마샵에서 시원하게 마사지 받으며 하루를 시작해 보세요.
지금까지 방콕의 여럿 변마 물집업소를 방문해본 저로서는 시설면에서 이렇게 거대한 곳은 처음이였기에 조금더 기대감에 부풀기도 한 곳이기도 합니다.